[신문기사] 현대건설·GS건설·현대車...건설·제조업계 신입채용
대기업 신입 공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11월 마지막주를 앞두고, 건설, 제조 업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입직 채용이 한창이다. 현재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대방그룹(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 ▲GS건설 등에서 대졸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이다. 대방그룹은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해 11월 29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입공채 모집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토목’, ‘안전관리’의 기술직 부문과 ‘주택, ‘인사’, ‘회계/자금’, ‘경영관리’의 관리직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학사 졸업생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관련학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술직 부문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공채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온라..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