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39 [Youtube] PD수첩, 전세시장 사기의 설계자들 서울 강서구 빌라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빌라 관련 전세 사기 내용 A. 지어놓은 빌라 분양을 해서 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건축주 B. 건축주로부터 리베이트(R)을 받아서 전세를 연결하는 중개인 C. 리베이트를 받고 명의를 받아가는 집주인(임대사업자) D. 해당 빌라에 은행 대출금을 받아 전세금을 납부하고 사는 세입자 예를 들어 분양원가가 2억원, 부동산 리베이트 1천만원, 집주인 리베이트 1천만원인 경우, 전세가를 2억 2천만원으로 세입자를 끌어들여, 해당 전세보증금으로 건축주, 중개인 및 집주인이 나눠 갖고 끝 (잔치) 추후 모든 책임은 리베이트를 받고 명의를 빌려준 집주인에게 있고, 나중에 세입자가 나갈 때 돈을 받을 수 있는 대상도 집주밖에 없는 상황 문제는 2년 뒤 세입자가 전세계약 종료가 되고 나오.. 2020. 11. 28. [신문기사] SK가 투자한 벨스타, 백신 저장할 인천 ‘콜드체인 클러스터’ 유력 후보 미국 화이자,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임상 결과가 나오자 이를 운반·저장할 초저온 물류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갖춘 저온 물류업체 벨스타 수퍼프리즈(벨스타)에 올해 초 골드만삭스와 250억 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선 SK㈜의 투자 성공 여부도 관심사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 등의 코로나19 백신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형(mRNA)의 백신으로 운반 및 보관 과정에서 영하 70도 이하의 환경이 필수적이다. 온도에 민감해 초저온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효능을 잃어 기존 백신들보다 운반·보관이 어렵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영하 70도로 대량의 백신을 유통할 수 있는 .. 2020. 11. 28. [신문기사] 인천시, '151층 인천타워 복원' 시민청원 공식 답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초고층 빌딩 건립을 포함한 랜드마크 건립이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24일 ‘송도 151층 인천타워’ 복원을 요청한’ 25번째 온라인 시민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상 답변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와 소송이 계속되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데 법리적인 제한을 받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51층 인천타워 건립은 지난 2007년 8월 당시 인천시와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 간 개발협약을 체결을 통해 추진하였던 민간 주도의 사업이었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며 2015년 공식 무산되었다. 이후 인천타워를 대체할 앵커시설 개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송도 국제도시 주민들은 온라인 시민청.. 2020. 11. 28. 힐스테이트 송도 더 테라스 초기 관리비 예상, 카페자료 힐테보다 2~3개월 먼저 입주한 주변 랜oo 아파텔의 경우 입주 초기 관리비가 약 40만원대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힐테의 경우 어느정도 수준으로 나올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일단, 힐테의 장점이기도 한 입주자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으니, 한번 지켜보시죠 ^^ 일반 관리비는 약 7만 2천원정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cafe.naver.com/sdtheterrace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입주자 공식 카페 : 네이버 카페 힐스테이스 송도 더테라스 입주자 공식 카페 입니다. cafe.naver.com 2020. 11. 28. [신문기사] 요즘 뜨는 '틈새 투자처'…생활숙박시설에 규제 칼 댄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생활숙박시설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가 하면 아예 공급을 못 하도록 틀어막는 지자체까지 나오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대한 각종 규제로 틈새 투자처로 떠올랐던 생활숙박시설 시장이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공급 늘면서 민원 급증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상업지역에서 생활숙박시설이 무분별하게 공급될 수 없도록 ‘지구단위구역 내 생활숙박시설 관리방안’을 수립했다. 앞으로 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세울 때 비주거용도 의무비율에서 생활숙박시설을 제외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비주거 비율에서 제외했지만 생활숙박시설은 별도로 규제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생활숙박시설이 사실상 주.. 2020. 11. 26. [신문기사]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동단위로 세분화해 지정 법안, 국회 법안소위 통과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등을 시‧군‧구 단위로 지정하면서 집값이 안 뛴 지역까지 규제에 묶인다는 지적에 따른 법안이다. 지난 법안심사에서 국토교통부는 법안에 난색을 표했지만, 조응천 법안심사소위원장이 국토부에 전향적인 입장을 요구하면서 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국토교통위는 24일 국토법안심사소위를 열고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단위를 명시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홍준표‧김교흥‧강준현‧윤상현 의원안)을 의결했다. 법안소위는 의원별 개정안을 병합심사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시·군·구 또는 읍·면·동의 지역 단위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되, ‘택지개발지구 등 해당 지역 여건을 고려해 .. 2020. 11. 25. 201122_힐스테이트 송도 더 테라스에서 달빛축제공원역까지 도보 소요시간 Check!! 오랜만에 힐테 주변 구경차 한번 돌아봤습니다. 12월 12일에 달빛축제공원역 개통도 있고, 단지내 상가 분위기도 볼겸 겸사겸사 ㅎㅎ 송도의 경우 원룸 투룸 아파텔로 실패를 한 분들이 많아서 오피스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 있었는데요, 시장이 조금씩 아파텔에 대한 색안경을 벗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부동산에 들러 시세를 알아보니 단지뷰 저층도 피가 3천이고, RR은 기본 1억은 우습게 넘네요... 올 초만해도 무피에 마피도 많았고, RR 물건들도 3~5천정도면 구매할 수 있었지요... 아름집 카페가셔서 그 당시 힐테 글들 보시면, 댓글이 80~90%가 오피스텔 욕하는 분들이죠... 지금은 그분들 무슨 생각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지금 많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힐테의 본격적.. 2020. 11. 24. [신문기사] 상한제 적용 아파트 최대 5년 의무거주…전세 대란 또 온다 내년 2월부터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최대 5년간 의무적으로 거주를 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8일 공포되고, 6개월인 후인 내년 2월 19일부터 시행된다. 의무 거주는 법 시행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아파트부터 적용한다. 국토부는 조만간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최대 5년 범위 안에서 구체적인 의무 거주 기간을 정할 방침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고 있는 공공택지의 공공분양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시세의 80% 미만이면 5년, 80~100%이면 3년의 의무 거주 기간을 두고 있다. 국토부 측은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도 분양가 수준에 따라 거주 의무기간에 차등을.. 2020. 11. 22. [신문기사] 새 아파트 8,000채 늘어도… 전셋값 껑충 뛴 인천 연수구 인천 연수구는 올해 대단지 신축 아파트 입주가 이어져 12월까지 신규 공급 물량이 약 8000채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신축 입주가 많으면 2018년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입주 당시처럼 전세 공급이 많아져 전셋값이 하락한다. 그런데 이와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주거·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나은 송도국제도시로 이사하려는 수요와 6·17대책에서 연수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대출이 제한되면서 어쩔 수 없이 전세를 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임대차 2법이 시행되자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세입자가 없는 신축 아파트를 전세 놓는 집주인들이 전셋값을 대폭 올려 받으며 벌어진 일로 보인다. 인천 연수구의 한 부동산은 “기존 아파트에선 계약갱신으로 눌러앉는 사람들 영향.. 2020. 11. 21. 송도 인천타워 조감도 2020. 11. 19.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