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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최고 11억대 오피스텔...고분양가 vs 수요충분 엇갈린 반응

by Opus One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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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맞춰 건설사들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주거용 아파텔(방3개, 화장실2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생각되구요,

 

8월 이후 수도권 주요지역 아파트 전매제한이 시행되면, 주거용 아파텔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 이전 모집 공고하는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는 저평가 된 아파텔을 매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남들이 색안경을 끼고 사지 않을 때가 바로 매수 최적 시점인 것이지요. 

 

 

 

 

 

 

서울 청량리 초역세권에 전용면적 84㎡평형 기준 분양가만 10억원이 넘는 오피스텔이 분양되면서 소비자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전용면적 84㎡평형의 분양가만 놓고보면 고가 아파트의 기준이 되는 9억원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청량리역 일대에 마지막으로 분양됐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같은평형의 분양가가 8억4620만~10억847만원 선인것을 감안하면 약 10개월 사이에 분양가가 평균 2억원 가량 올랐다.

 

 

실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경우 더 넓은 평형인 전용면적 102㎡평형의 분양가가 10억871만~12억7110만원으로, 고층을 제외하면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84㎡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에 분양됐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에 앞서 청량리역 일대 분양됐던 또 다른 단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의 전용면적 84㎡평형도 8억1800만~10억820만원 선에 분양돼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보다는 낮은 가격에 분양됐었다.

 

 

단 앞서 분양됐던 단지들은 모두 주상복합단지로, 오피스텔로 분양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와는 차이가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건설사 보증을 통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반면 앞선 단지들의 경우 9억원이 넘는 평형은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602101532031002&ref=naver

 

최고 11억대 오피스텔… "高분양가" vs "수요 충분"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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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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