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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신문기사] '2금융권 대출→신용등급 하락' 관행 내일부터 사라진다

by Opus One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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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안의 골자는 신용평가회사(CB)가 신용점수·등급을 계산할 때 소비자가 이용한 업권의 반영비율을 낮추고, 대출금리의 반영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대출 계약을 맺으면 신용점수·등급이 일정 정도 하락하는데, 제2금융권에서의 하락 폭이 은행권보다 더 컸다. 신용위험을 나타내는 대출금리를 고려하지 않은 채 제2금융권 이용 사실만으로 일률적으로 하락 폭을 결정해서다.

 

 

2020/09/13 - [보도자료] - [보도자료] 181228_금융위원회_2019년부터 개인신용평가가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됩니다.

 

[보도자료] 181228_금융위원회_2019년부터 개인신용평가가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됩니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로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 비해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불합리가 해소되어, 제2금융권 이용자 62만명 이상의 신용점수가 오르게 됩

opus-1.tistory.com

2020/09/13 - [보도자료] - [보도자료] 190624_금융위원회_6.25일부터 상호금융, 보험, 카드, 캐피탈 회사 대출을 이용한 금융소비자에 대한 개인신용평가상 불이익이 완화됩니다.

 

[보도자료] 190624_금융위원회_6.25일부터 상호금융, 보험, 카드, 캐피탈 회사 대출을 이용한 금융소

기존에는 신용조회회사가 신용점수・등급을 산출할 때 대출을 받은 금융업권을 주로 고려하여,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제2금융권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용점수・등급이 크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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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view/AKR20190624097700002

 

'2금융권 대출→신용등급 하락' 관행 내일부터 사라진다 | 연합뉴스

'2금융권 대출→신용등급 하락' 관행 내일부터 사라진다, 성서호기자, 금융.증권뉴스 (송고시간 2019-06-24 14:58)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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