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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181228_금융위원회_2019년부터 개인신용평가가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됩니다.

by Opus One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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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로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 비해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불합리가 해소되어, 2금융권 이용자 62만명 이상의 신용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2금융권 이용 시에도 대출금리가 낮을수록 신용점수급 하락 폭이 완화되도록 CB사 평가모형을 개선

 

- 우선 ’19.1.14일부터 저축은행권(금리 18% 이하* 대상) 시행

 

* 대출 금리별 불량률 등에 대한 통계분석 등을 거쳐 대상 금리 수준을 결정

 

- 상호금융·여전보험업권 등에 대해서는 추가 통계분석 등을 통해 대상 대출금리 수준을 확정하여 19.6월중 시행될 계획

 

기대효과 (NICE평가정보, ‘18.6월말 기준)

 

2금융권 이용자 총 62만명(추정) 신용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저축은행권 이용자 28만명 신용등급으로 0.4등급(점수 25) 상승, 그 중 12만명 신용등급으로 1등급 상승

 

업권별 신용위험에 차이가 없는 중도금・유가증권 담보대출은 점수 하락폭을 은행권과 동일하게 적용 ※ ‘19.1.14일 시행

 

기대효과 (NICE평가정보, ‘18.6월말 기준)

 

중도금 대출 이용자 18만명 신용등급으로 0.6등급 상승(점수 21)하고,
그 중 11만명 신용등급으로 1등급 상승

 

유가증권담보 대출 이용자 24만명은 신용등급으로 1등급(점수 39) 상승

 

 

 

 

 

 

181227-(보도자료) 개인신용평가 종합 개선방안 주요 후속조치 시행(배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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