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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신문기사] "박근혜 말 듣고, 문재인 말 듣지 말걸"... 무주택자들의 후회

by Opus One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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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거스르는 21번째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부동산 대책..

 

규제를 강하게 하면 할 수록, 피해를 크게 보는 편은 서민 실거주자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ㅜㅠ

 

규제 횟수가 늘어날 수록 맘이 급해지는 건 무주택자들...

 

요즘은 규제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하루라도 빨리 내 집을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매수세만 강해지는 상황입니다.

 

 

미친 유동성, 역대급 저금리, 공급 부족 

 

이 세가지만 생각하시고 계속 자산을 모아가세요,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힘든 상황이지만

 

잘 찾아보면 항상 기회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71577

 

"박근혜 말 듣고, 문재인 말 듣지 말걸"…무주택자들의 후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무주택자들 반발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인해 박근혜 정부 당시 방침에 맞춰 빚을 내 집 산 사람은 부자가 된 반면 현 정부 당부대로 집을 팔

n.news.naver.com

 

 

청와대 참모들 1주택만 남기고 다 팔라고 한 노영민 비서실장...

 

반포와 청주에 아파트를 2채 갖고 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맏고, 

 

반포아파트를 판다고 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청주 아파트를 파는 것으로 방향 선회...

 

근데 청주는 자기 지역구인데? ㅋㅋㅋㅋ 역시 권력보다는 돈인가..

 

청와대에서 시그널을 팍팍주네요... 지역구를 포기하더라도 강남 집은 팔면 안되!!

 

나라 꼴 참 잘 돌아가네요...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7030041&t=NN

 

`똘똘한 한 채` 챙긴 노영민…"반포 놔두고 청주 내놨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청와대 참모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1주택 외의 주택 처분을 재차 강력히 권고했으나, 그 과정에서 적잖은 뒷말과 오해를 낳았다. 노 실장은 강남에서도 가장 ��

www.wowtv.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762412&code=61111111&cp=nv

 

진중권 “노영민 청주 아파트 처분, 그 냉철한 판단에 경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서울 반포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 이후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처분하겠다고 밝힌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향해 “결

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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