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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200603_국토교통부_GTX 30개 역사, 환승시간 3분의 고품격 랜드마크로

by Opus One 202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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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이하 대광위)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하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 철도·버스 간 환승동선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를 추진

 

 

향후 GTX가 건설되면 하루 이용객이 100만 명에 이르고 2시간이 넘는 출·퇴근시간도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수도권 인구의 77%(2천만 명)가 직·간접적인 해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

 

 

계획 단계부터 환승센터를 구상 중인 ‘GTX 환승 Triangle(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3개 역사뿐 아니라, 환승센터 계획이 없거나 GTX 계획과 별도로 추진 중인 나머지 27개 역사 대해서도 공모를 통해 환승센터 구상을 본격화할 방침

 

 

이번 공모는 65일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918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고, 평가를 거쳐 10월까지 최종 사업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

 

 

 

 

 

 

200603(조간)GTX 30개 역사_환승시간 3분의 고품격 랜드마크로(광역환승시설과).hwp
2.3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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